즐거운 배움이 있는 5학년 3반 입니다.
내용도 많고 글이 많아서 읽는데에 시간이 걸리지만
내용에 마음을 울리는 여러 말들과 나의 생활을 돌아보는 글들이 있어서 읽으면서 편안하고 행복한 느낌이 들었다
또 읽어도 좋은 책 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