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배움이 있는 5학년 3반 입니다.
와니니가 와니니무리를 만들었다고했을때 내 자신이 아닌데도 좀 뿌듯했다. 마디바의 아이들의 무리에서 쫒겨난다음 혼자의 힘으로 무리를 만들었다는게 기특했다. 잠보와도 친해져서 읽을때마다 너무 좋았다.
푸른사자 와니니3권도 너무 재미있을것같은 상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