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배움이 있는 5학년 3반 입니다.
나는 이 책의 주인공인 도훈이가 윤아와 짝꿍이 되려고 온갖 노력이란 노력을 다 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노력이란 노력을 다 하는 모습이 마치 남 앞에서 잘 보이고 싶은 내 모습과 비슷하다고 생각 되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