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즐거운 배움이 있는 5학년 3반 입니다. 

  • 선생님 : 이인경
  • 학생수 : 남 10명 / 여 13명

<푸른사자 와니니 1>

이름 노지연 등록일 21.05.29 조회수 126

처음에 읽었을때 재미가 없어 보였다

읽기 싫고 흥미가 없었는데 읽으면서 흥미진진 해지고

말라이카가 수사자들에게 공격을 당했을때

속은 통쾌했지만 앞서 속상하고 엄마사자들이 

속상해 하는 글을 보니 나도 속상해 졌다.

마디바가 와니니에게 포효하며 나가라고 했을때

굳이 죄없는 와니니에게 화를 내며 나가라며 

혼내니 나 마저 화가 났다

억울하게 나가라며 혼나는 와니니는 너무 불쌍해 보였다

그러다가 후반부에서 말라이카가 건강하게 와니니와 만남을 맞이하는 작면이 너무 좋았다!

나는 말라이카가 살아나서 다른 사자들이 깜짝 놀라며

파티를 하다 랄라엄마사자가 말라이카가 공격받았을때 마디바가 와니니에게 나가라고 포효했을따 랄라엄마사자가 와니니를 제일 잘 위로해주었기에 랄라엄마사자가 와니니를 찾아가 같이 파티를 했을거라 생각하거나

말라이카는 죽고 다 따로 살며각자의 생활을 할줄 알았다

그런데 와니니와 말라이카가 “어? 이 냄새는 말라이카?!” 이런식으로 만나는 장면이 너무 감동적이였다

둘은 사이가 그닥 좋지 안 았는데 결국은 둘이 만나 함께 생활을 하니 내가 다 뿌듯하고 상쾌함,행복했다

무엇보다 감동적이였던것 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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