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배움이 있는 5학년 3반 입니다.
얼굴 빨개지는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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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주원 | 등록일 | 21.05.23 | 조회수 | 125 |
이 책 제목과 표지를 보고 숙쓰럼을 많이 타는 아이인가보다 생각 했는데 알고보니 병이 있다고 했다. 전혀 예상 못한 답이 나와서 좀 신기했다. 마르슬랭이(주인공) 친구가 아프단 소식을 듣고 할아버지 댁에서 집으로 오자마자 친구의 집으로 달려간 장면을 보고 '진짜 저렇게 친구가 아프다면 바로 달려가는 친구가 있을까?' 라는 의문점이 생겼다. 만약 마르슬랭 같은 친구가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마르슬랭이 친구집에 가니 친구가 이사하고 있던 것이어서 실망한 표정을 보니 참 안쓰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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