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배움이 있는 5학년 3반 입니다.
왜 바쁜 하루가 좋다는지는 이해는 좀 되지 않았다. 근데 등장인물이 사람인줄 알았더니 사람이 아닌 동물들이어서
동물들이 진짜로 인간세상처럼 물건을 팔고 한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