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배움이 있는 5학년 3반 입니다.
내가 1학년 때가 생각이 조금 났었고 민애라는 아이가 친구들이 별명으로 자꾸 놀려서 아빠에게 말했더니 아빠가 학교선생님이라고 하라는게
생각도 못한 대답이 나와서 좀 웃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