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세상에 이렇게 많은 질병들이 있는게 너무 무섭다

그중에 전염되는 천연두가 제일 기억에 남았다

천연두는 수천년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괴롭혀온 병이라고 한다 천연두에 걸린 사람 중 절반은 죽었다고 한다

천연두와 비슷한 홍역과 흔히 아는 수두도 비슷한 질병이라고 한다 

다른거는 잘 모르겠는데 수두는 많이 들어본것 같다

이것 말고도 다른 전염 되는 질병, 호흡기 질병, 모기가 옮기는 질병등 무서운 질병이 엄청 많다 

이 책으로 인해 혹시나 하면서도 “나는 아니겠지”라고 하며 안심하지만

언제 올지 모르는 질병은 언제 어디서나 조심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뜻을 주는 책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