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배움이 있는 5학년 3반 입니다.
꼬질이가 장난이 너무 심해서 엄마에게 혼나는 모습 밖에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현실에선 일어날 순 없는 장난을 치는 꼬질이와 뭉치의 모습이 기억에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