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배움이 있는 5학년 3반 입니다.
불을 가진 아이는 동배와 지훈이가 나왔다. 동배는 라이터가지고 장난을 많이 치던 아이였는데 그래서 자주 혼나고 말았다. 동배와 지훈이가 다시는 불을 가지고 놀지않겠다는 다짐이 가장 인상깊은 내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