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배움이 있는 5학년 3반 입니다.
나는 주인공인 엘리자베스는 할로윈데이날 학교로 가던길에 나무 위에 앉아있는 제니퍼와 만나게 된다.
자신이 마녀라고 주장하는 제니퍼를 처음엔 엘리자베스는 믿지 않았지만, 제니퍼가 하는 행동들을 보면서 제니퍼가 어쩌면 진짜 마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되고 결국, 제니퍼의 마녀 견습생이 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마녀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