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즐거운 배움이 있는 5학년 3반 입니다. 

  • 선생님 : 이인경
  • 학생수 : 남 10명 / 여 13명

작은 아씨들

이름 송윤선 등록일 21.03.26 조회수 118

작은 아씨들은 네 자매들의 이야기이다.

조가 머리카락을 잘랐을때 조는 너무 슬펐을거 같다.

조가 나였으면 머리카락을 잘르지 않았을탠데 

가족을 위해서 머리카락을 자른 조가 좋은거 같다.

이전글 소풍 가는 날
다음글 노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