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배움이 있는 5학년 3반 입니다.
작은 아씨들은 네 자매들의 이야기이다.
조가 머리카락을 잘랐을때 조는 너무 슬펐을거 같다.
조가 나였으면 머리카락을 잘르지 않았을탠데
가족을 위해서 머리카락을 자른 조가 좋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