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배움이 있는 5학년 3반 입니다.
어린 드래곤이 였던 어벤추린이 마법 요리사에게 속아서 앙증맞은 12살 소녀로 변하게된다.
그런도중 초콜릿을 좋아하게된 어벤추린은 "초콜릿하트"라는 초콜릿 공방의 도제가 된다.
그런데 마침내 어벤추린이 드래곤 가족을 다시 만나게 된 장면이 정말 인상깊었다.
왜냐하면 정말 낯선 세상에서 살고 있던 어벤추린이 드디어 가족을 만나는 것이 정말 감동이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