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배움이 있는 5학년 3반 입니다.
이 아몬드라는 책은 사람들의 감정과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 소시오패스인 어린 남자아이의의 성장과정을 담은 이야기이다. 책에 나오는 '나'는 사람의 감정을 느끼지 못했다. 그래서 웃지도 않았다. 엄마는 아이를 웃게 하기 위해 모든 방법을 다 써보았지만 웃지 않는 아이가 걱정이 되었다. 나라도 아이가 너무 걱정이 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