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고운 말 예쁜 행동 높은 꿈.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행복한 우리반은 5학년4반 입니다.

별처럼 반짝이는 꿈을 키우겠습니다. 

별처럼 반짝이는 5학년 4반
  • 선생님 : 양지은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외삼촌 생일 수정

이름 이도환 등록일 20.10.24 조회수 103

집에서 교회를 갔다.  12시에 아빠한테 전화가 왔다. 아빠가 어디 가자고 말했다. 나는 잘 몰랐지만 일단 갔다. 아빠하고 형하고 갔다. 아빠는 케이크를 사고 아빠는 식당으로 간다고 말했다. 나는 어디로 가는지 궁금했다. 식당에서 외삼촌을 오랫만에 만났다. 외삼촌하고 나는 반갑게 인사를 했다. 외삼촌은 음식을 주문하였고 우리 모두는 맛있게 먹었다. 다 먹고 외삼촌이 카페로 가자고 말했다. 식당에서 30분 걸렸다. 카페로 가서 음료수하고 커피를 시켰다. 그리고 도넛을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외삼촌 차를 타고 집으로 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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