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고운 말 예쁜 행동 높은 꿈.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행복한 우리반은 5학년4반 입니다.

별처럼 반짝이는 꿈을 키우겠습니다. 

별처럼 반짝이는 5학년 4반
  • 선생님 : 양지은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수정, 가족과 함께 하는시간

이름 김한나 등록일 20.10.23 조회수 69

가족과 치즈마을에 갔다

가족과 함께 사진도 찍었다

치즈 미끄럼틀을 탈려고 기다렸다가 나는 아빠가 간 줄 알고 탈려고 했는데  아빠등과내얼굴이 부딫쳤다

너무 아팠다 안경의 코대가 빠졌다  다음에는 내가 앞에 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치즈 미끄럼틀을 탓는데 내가 앞에 탔다
치즈미끄럼틀을 더 타고 싶은데 엄마가 집에가자고 했다  너무 아쉬었다 
그리고 가족과 집에갔다

너무 재미었다  다음에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정말 아쉬었다
치즈미끄럼틀이 재미었다

다음에 탈 수있으면 또 타고싶다  
가족과 함께 사진도찍고 치즈미끄럼틀을 타서 재미었다

너무너무 아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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