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말 예쁜 행동 높은 꿈.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행복한 우리반은 5학년4반 입니다.
별처럼 반짝이는 꿈을 키우겠습니다.
경탁이집에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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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한결 | 등록일 | 20.10.21 | 조회수 | 98 |
나는어느때처럼친구와놀고있었는데갑자기심심해져서경ㅡ가기로했다경탁이는자기집이학교에서40분거리라고했는데정작20분밖에안걸렸다우리는경탁이네집에도착해서게임을했다그리고몇분뒤진서와태민이가왔다우리는같이게임을하다배가고프다고경탁이한테말했다그러자경탁이가라면을끓여줘끓여줬다근데쫌짯다진서가또끓여줬는데에가기가기로했다경탁이는자기집이학교에서40분거리라고했는데정작20분밖에안걸렸다우리는경탁이네집에도착해서게임을했다그리고몇분뒤진서와태민이가왔다우리는같이게임을하다배가고프다고경탁이한테말했다그러자경탁이가라면을끓여줘끓여줬다근데쫌짯다진서가또끓여줬는데그건싱거웠다그래도라면을끓여준친구들이고마웠다라면을먹고또게이을했다그러다경탁이할머니께서오셔서과일을주셨다너무고마웠다그리고집으로돌아왔다너무재미있었다다음에또가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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