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고운 말 예쁜 행동 높은 꿈.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행복한 우리반은 5학년4반 입니다.

별처럼 반짝이는 꿈을 키우겠습니다. 

별처럼 반짝이는 5학년 4반
  • 선생님 : 양지은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가족과 함께 하는시간

이름 김한나 등록일 20.10.21 조회수 95

가족과 함께 치즈마을에 갔다          

가족과 함께 사진도 찍었다

치즈 미끄럼틀을 탈려고 기다렸다가 나는 아빠가 간 줄 알고 탈려고 했는데 아빠등과내얼굴이 부딫쳤다

너무 아팠다 안경의코대가 빠졌다 다음에는 네가 앞에 타야 겠다고 생각했다

치즈 미끄럼틀을탄는데 내가 앞에 탔다

치즈미끄럼틀을 타고 있는데 엄마가 집에 가자고 했다 너무 아쉬었다

그리고 가족과 집에 갔다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정말 아쉬었다

치즈미끄럼틀이 재미있었다 다음에 탈 수 있으면 또 타고싶다

가족과 함께 사진도찍고 치즈미끄럼틀을 타서 너무재미있었다

가족과 다음에 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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