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고운 말 예쁜 행동 높은 꿈.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행복한 우리반은 5학년4반 입니다.

별처럼 반짝이는 꿈을 키우겠습니다. 

별처럼 반짝이는 5학년 4반
  • 선생님 : 양지은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계곡 여행

이름 김혜빈 등록일 20.10.21 조회수 111

나는 가족들과 계곡을 갔다.

나와 오빠들은 도착하자마자 물속에 들어갔다. 근데 나는 물이 깊어서 발이 잘안닿았다. 근데 내가 자꾸 빠져서삼촌이 손을 잡아줬다 그래서 잘 안빠지고 안심이되었다.이제 한참을 놀고나니 배에서 꼬르륵소리가 났다. 그래서 나와 오빠들은 밥과음료와 과자를 먹었다 다먹은다음 나와오빠들은 잠수해서 오래버티는 게임을 했다 근데 잠수를하다가 물고기들이 내눈앞에 지나가고있었다 몸이랑눈이 정말작았다 신기했다. 이제 잠수시합이 끝나고 우리가족은 집에 갈준비를했다 근데너무 아쉬어서 마지막으로 물속에들어갔는데 주인없는신발을 발견했다.근데 우리가족은 집에가야돼서 놓고오려했는데 얼마지나지않아 주인이 왔다 그래서 신발을 돌려줬는데 엄청 뿌듯했다.이제 우리가족은집에갔다 오늘은 정말 재밌는하루였다그리고 바쁜데 계곡에 데려가주신 엄마아빠께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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