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고운 말 예쁜 행동 높은 꿈.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행복한 우리반은 5학년4반 입니다.

별처럼 반짝이는 꿈을 키우겠습니다. 

별처럼 반짝이는 5학년 4반
  • 선생님 : 양지은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캠핑(수정)

이름 박지민 등록일 20.10.21 조회수 108

요즘 코로나로 인해 집에만 있어 캠핑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할머니집 마당에서 캠핑을 하기로하였다 기뻐서 나는 얼른 집에서 짐을 챙겼다

그리고 할머니집에 도착했다 그래서 아빠는 텐트를  치고 엄마와이모가 떡볶이를 해주었다

그후엔 고기를 굽고 먹었다  불에 고구마를 넣어 먹었다 밖에서 먹으니 더 맛있었다 

이제 잘시간이었다 자기싫었지만 자라해서 잤다 친척동생과 몰폰을 하고 난 잠들었다 아침이 밝았다 텐트를접고 캠핑용 식탁까지 접고 우린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 도착한후 한번 더하고 싶어서 아빠에게 또 하고싶다 하였다 아빠가 다음에 또 해준다 했다 아쉬웠지만 캠핑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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