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게 살아요! 생각하며 살아요! 감사하며 살아요!
긍정의 생각으로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명품 6학년 4반입니다!
3.6.수
4반 아이들과 만난지 3일째.
이제 조금씩 얼굴도 익숙해지고 마음 문이 열리고 있는 듯하다.
만나기 전 두려움과 처음 만났을 때의 어색함도 씻어지고 있다.
그 증거는 바로 노래를 크게 부르고 큰 목소리로 대답한다는 것이지. (^^)
6학년 1년을 새로운 마음으로 잘 지내보려는 마음가짐이 아이들 표정에 가득하다.
이대로 졸업까지 쭈욱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