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최고학년이 된 1반 친구들을 환영합니다.
따스한 햇살을 받고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을 바라보며
3월을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새 교과서, 새 친구, 새 선생님 모든 것이 새롭기에 낯설고 어려울 수 있지만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을 바라보는 우리들 각자의 마음이 새로워져서
밝고 건강한 한해살이를 잘 해내기를 소망합니다.
ㅋ
비번 + 내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