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초등학교 최고학년이 된 1반 친구들을 환영합니다.

따스한 햇살을 받고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을 바라보며

3월을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새 교과서, 새 친구, 새 선생님 모든 것이 새롭기에 낯설고 어려울 수 있지만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을 바라보는 우리들 각자의 마음이 새로워져서

밝고 건강한 한해살이를 잘 해내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고 존중하며 감사하는 우리
  • 선생님 : 박가영
  • 학생수 : 남 15명 / 여 14명

롬팜파 지유

이름 롬팜파 지유 등록일 19.05.19 조회수 56

안녕 내이름은 팜파 홍지유죠 오늘은 민준이와 시후와 외계인 2명과 시내에서 놀았는데 디팡이 재미있었는데 민준이가 넘어졌대여 홍지유는 검나 못타요 이민바보 박시후 바보 홍지유 바보 외게인 2명 바보   지금  나는 심정이 없다 뭐지 나느 로봇이다 윙 치킨 치킨? 그럼요 당현하죠 내내 치킨 치킨? 맥주? 카스! 그건 니생각이고 카스! 저는 키보드를틱틱탁탁쳐대는 홍지유 그건바로 천재 홍지유 나는 천재다 ㅇㅈ ㅇㅈ 동이 어 보감 와우 홍지유 머시써 와우 이민준 멋있어 내 옆엔 초콜릿이 있지 초콜릿은 맛있지 목캔디 껍질도 잇지 이런글을 왜 쓰는진 모르곘지만 나는 개똥벌래 친구는 있지만 없네 없어 왜그래 지유야나도 몰라 이거 아 종이에 쓰면 지유 상장 드립니다 지유 상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바보 홍지유는 바보같은홍지유의 글을 다 썻으니 이 상장을 수여합니다 홍지유 올림(?) 오늘은 한옥마을을 갔다 민준이가 재미있다고 해서 따라갔다 전망대다 한마디로 노잼이엿다 진짜 노잼이였다 민준이 소원뭔지 보고 올걸  아마도 소원은 지유 한태 100만원 주게 해주세요 일거다 나의 추측이다 아니 카톡으로 애들이 외계인이랑 무슨사이냐고한다  ㅠ  짜증은 안나지만 짜증안지만 짜증안나지만 짜증난다 오 선생님 잘생기셨다 이쁘시다 오 성권이   이쁘다 오 민준이 이쁘다 오 지금은 10시 21분 나는 바보다 왜 이런걸하지 이거 ㄹㅇ 다 읽으면 ㄹㅇ 대단함 진짜 할말도 점점없어지는대 끝날까 싶은대 아직안끝났다  우리가 버스를 잘못타서 버스비 1턴 날리고 내넌돈 날라갔다 민준이꺼 내가내줌 ㅠ 이민준 나쁜놈 내 앞엔 라이터 돈 연필 bb탄 컴뷰터 컵 가방 쓰래기 등이 있다 나는 ㅎ지유 벌래 친구가 없네 나는  통화 하시는 분이 영어  공부 해요 짜증나네 나는 자유로운 지유에요  자유랑 지유 구별못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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