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 한명이 모두 보석처럼 반짝이고 소중한 존재^-^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고 아껴주면서 사이좋게 지내요.
그동안 몰랐던 자신의 그리고 친구의 숨은 매력을 찾아가며
더 멋진 모습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도울원에 간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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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예현 | 등록일 | 20.11.18 | 조회수 | 16 |
동물원에 간 일 화창한 날이었다. 나는 엄마, 아빠, 동생과 함께 동물원에 들어갔다. 동물원에서 사자, 호랑이, 곰, 뱀, 말, 독수리, 등을 봤다. 그리고 놀이공원에서 귀신의 집, 롤러코스터, 회전 그네, 바이킹 등을 탔다. 그리고 정자에서 돛 자리 깔고 쉬다가 도시락을 먹었다. 배도 불렀겠다. 이제 좀 걸었다. 디저트 배는 따로 있으니까…. 디저트 먹어야겠다. 아주 맛있었는데……. 돈을 많이 썼어. 흑 흑 흑 흑 으아 앙 실컷 마음속으로 울고 엄마, 아빠, 동생과 함께 집에 갔다. 있다가 고기 먹을 예정이다. 친구도 부를 거다. 난 이제 고기만 맛있게 많이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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