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한명 한명이 모두 보석처럼 반짝이고 소중한 존재^-^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고 아껴주면서 사이좋게 지내요.

그동안 몰랐던 자신의 그리고 친구의 숨은 매력을 찾아가며

더 멋진 모습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사랑하고 배려하며 성숙해지는 우리
  • 선생님 : 김미선
  • 학생수 : 남 11명 / 여 8명

스마트폰 가지마!

이름 이승민 등록일 20.11.18 조회수 14

스마트폰 가지 마!!

어느 한겨울 눈이 내리는 날이었다. 그는 여유 있게 어??? 여유가 아니고 으아. . . . 화를 내고 있었다? 그냥 흐긓그흑그흐울고 있었다.

눈이엄청 오는 날 스마트폰이 사라졌다!!!!!!!!!

그는 바로나(이승민) 이였다. 내 이야기였다. 나는 후회하고 또 후회했다.

나는 결심했다. 한번 찾아보기로 찾는 도중 애들이 와서 같이 찾아줬다.

스마트폰은 나올 기미가 안 보였다. 찾고 또 찾았지만 없었다. 스마트폰을 많이 봐서 벌 받은 거라고 생각했다. 그렇다. 내가 잘못했다. 눈물을 흘리며 집에 들어왔다. 엄마에게 다 말을 하고 한참 지난 뒤 다시 나갔다. ,동생들이 놀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스마트폰을 찾아줬다.

스마트폰 떨어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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