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 한명이 모두 보석처럼 반짝이고 소중한 존재^-^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고 아껴주면서 사이좋게 지내요.
그동안 몰랐던 자신의 그리고 친구의 숨은 매력을 찾아가며
더 멋진 모습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아.....먹지 말걸 |
|||||
---|---|---|---|---|---|
이름 | 손의율 | 등록일 | 20.11.18 | 조회수 | 14 |
꼬르륵꼬르륵 오늘 점심을 많이 먹었는데도 배가 고팠다. 그래서 엄마가 산 과자를 먹었다. 하지만 한 사람당 2개였는데 내가 먹은 것이었다. 엄마가 오고 과자를 보았다. 과자가 없는 걸 확인하자 과자를 누가 먹었는지 확인했다 내가 엄마한테 내가 모르고 먹었다고 말했다. 엄마가 그 말을 듣고 벌으로 설거지를 시켰다. 설거지 를 하는 동안 나는 이 생각밖에 안 들었다. 아 먹지 말걸
|
이전글 | 체육대회가 시작되는 날 |
---|---|
다음글 | 자전거의 하루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