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 한명이 모두 보석처럼 반짝이고 소중한 존재^-^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고 아껴주면서 사이좋게 지내요.
그동안 몰랐던 자신의 그리고 친구의 숨은 매력을 찾아가며
더 멋진 모습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자전거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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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혜성 | 등록일 | 20.11.18 | 조회수 | 19 |
[자전거의 하루] 아빠가 자전거를 사주셨다. “아빠 감사합니다.” 내가 말했다. 다음날 자전거를 타려고 한결이와 지하주차장에 갔다. 다른 친구들과 자전거를 타는데 못 보던 사람들이 귀엽다며 놀렸다. 우리도 놀렸다. 다시 와보니 한사람이 넘어져 있었다. “쌤통이다.” 내가 말했다. 그리고 도망갔다. 다음날에는 편의점에 갔다. 그 형들이 있었다. 나는 노란머리가 있다고 했다. 그형들이 쫓아왔다. 우리는 아파트에 숨어있다 나왔다. 우리 3명을 잡으려고 누나들 10명을 데려온 것이다. 나는 짜임에 가서 놀고 있었다. 그 형들이 왔다. 내 옆에 있던 애가 다른 형들을 불렀다. 그 형들끼리 얘기를 하고 나를 불렀다. 결국은 나만 혼났다. 그래도 이제부턴 그 형들을 볼 일은 없을 것이다. 다음날 형들을 만났다 나는 그냥 무시했다. 몇 달이 지난 지금 한결이는 윌리를 하고 있다. 나도 연습을 해서 자전거 기술을 배울 것이다.
자전거를 타면 대기오염을 줄일 수 있고 우리몸도 건강해질 것이다.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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