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보다는 너, 너 보다는 우리 오이반 ♥
  • 선생님 : 서 승 정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팔척귀신

이름 서준태 등록일 19.10.24 조회수 33
빨간색 : 무서운 문장 파란색 : 할아버지 민트색 : 옆사람   검은색: 나/자신
[처음] : 나는 자전거를 타고 시골에 있는 할아버지집으로 갔다. 그리고 가는길에 5미터 쯤 되는
울타리가 눈에 띄었다. 그 울타리 위를 봤는데 하얀모자 가 걸쳐 있었다. 근데 누가 마치 쓰고 있는 것 처럼
하얀모자가 움직였다. 앞으로 나아가는듯이 그리고 나는 그 하얀모자를 무시한체 집으로 빨리 가려고 했다.
갑자기 그 하얀모자는 포포포포 소리를 내면서 사라?다... 나는 할아버지 집에 도착해 문득 그일이 생각나서
할아버지께 말씀드렸다. 그런데 할아버지께서 얼굴이 창백해진 표정으로 어디론가에 급하게 전화를 걸으셨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나한테 이말을 남기고 차를타고 어디론가 가셨다. "오늘은 이 할비네집에서 소금을 뿌리고
1밤을 자고 오늘 할아버지는 오늘 다시 할비집으로 돌아올 일은 없을 것이다." 
[중간] : 밤이되서 나는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신대로 소금을 뿌려놓고 자려고 누웠다. 근데 밖에서 포포포포 라고
아침에 들은 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내가 등을 돌리고 자자 갑자기 미친듯이 괴상한 소리를 냈다.
포포포포포포포!!(창문을 두들기면서) 그리고 나는 이불까지 덮어쓰고 급하게 자려고 했다.
그리고 밖에서 "얘야 할비다. 문좀 열어다오." 라고 밖에서 소리가 났다. 나는 할아버지에게 달려가서 문을 열어드릴라 했다. 근데 문득 그생각이 났다. "얘야 할비는 오늘 이집에 올일은 없을거다." 나는 다시 방에 다시 들어가서
급하게 이불을 덮어쓰고 잤다.
[끝] : 맑은 아침이 되었다. 그리고 밖에서 할아버지 소리가 들려서 나가 봤다. 그리고 밖에는
할아버지와 할아버지 차에 타있는 몇명의 사람들이 있었다. 할아버지는 빨리 차에타라고 말하셨다.
그리고 나는 차에 타고 어디론가로 갔다. 그리고 뒤에서 들려오는소리 포포포포!! 그때 옆에있는 사람이
"절때 눈을 뜨지말고 그것을 보면 안된다고 하셨다." 그래서 옆에있는 사람이 말하신 대로 했다.
근데 나는 호기심이 있어서 결국 옆을보고 눈을 뜨고 말았다. 팔과다리는 2미터 정도 되어 보였고
흰모자를 썼고 턱은 쭉늘어나있고 여자였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집이였다. 그건꿈일까? 악몽일까?

팔척귀신 : 내일보자 ㅎㅎ 할아버지 : 저리가라 팔척귀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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