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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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중권 | 등록일 | 19.10.24 | 조회수 | 34 |
대회 나가기몇일전에 약2kg빼고 아침일찍 경기장에 가서 몸도 풀고 발차기도 차면서 긴장도 풀고 몸도 풀었다. 그리고 내차례가 됐다. 나는 긴장이 너무 많이 돼서 숨을 크게 쉬고하니까벌써 내가 할 차례가 됐다. 그리고 나는 첫판을 이기고발목이 다쳤다.그리고 가족들이 왔다.그래도 난 포기하지 않고 두번째판도하는데다리에 멍이들었다 .그래도아슬아슬하게 이겼다. 마지막 세 번째판은 내가 처음부터 뒤후르기를 맞아서5대0으로 지고 있었다. 그리고 나도 점수를 많이 내고 했는데 세 번째판은 아쉽게 졌다. 하지만 내가1등을하고 태권도선수가 되기 전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엄마를보고아쉬운마음에 눈물이났다 그래도 2등을 했으니까 그나마 괜찮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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