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 많았지만 뿌듯한 발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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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나연 | 등록일 | 19.10.24 | 조회수 | 35 |
발표회가 시작하기전 떨려말을 더듬었다.5시40분에 발표회가 시작했다.처음에는 격파를했다. 주먹지르기가 시간이 많이걸렸다.한10분정도나 했다.1번실수했다ㅠㅠ봉돌리기할대 내가 내발을 봉으로 찍었지만 애서 안아픈 척 했다.호신술할땐 내가 3개를 했는데 그중 1개가 이상했다. 발차기할때 2번이나실수했다. 분명히 연습할땐 1번에 잘됐는데 실전에 약하다더니ㅠㅠ3번 째 할땐 성공했다.낙법이 제일 싫었다. 내가 가장 못하는 낙법인데 ㅠ 관장님께서 게속하라고 해서 어쩔수없이했다.낙법이 마지막이 였다. 발표회가 끝나니 뭐지?? 분명히 2달이나 거처가며 연습했는데 허무하게 끝났다 그래도 끝나니 뿌듯했다 [끝나고 갈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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