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기다렸는데 딸기가 제일 먼저 왔다.(나 다음으로 )그리고 별가사리 그다음 궁예문어가 왔다.                                   그런데 딸기가 교통카드를 놓고 와서 다시 집에 갔다 왔다.그동안 나는 잉꼬마트에 궁예문어 별가사리와                  같이 가서 물을 샀다.그리고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는데 30분이나 기다려서 지쳐 죽을뻔 했다.

  시내에 도착  우선 마카롱 집에 가서2개의 마카롱을 샀다. 너무 신났다.

그다음 교보문구에 가서 BT21과 고양이스티커를 샀다. 그리고 딸기가 마카롱 팥빙수를 사주어서

 맛있게냠냠쩝접 먹었다. 사격,오락,VR,인형뽑기등이 있는 곳을 갔다.

나는 별가사리외 인형봅기로 돈을 낭비 하였다. 흑흑 오는데 비가 와서 다이소에서 우산을 샀는데 나오니 비가 안 왔다.

  썬플러스에 가서 볼펜을 샀다. 버스89번을 타고 갔다. 정말 재미있고 활기찬 하루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