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간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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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도우 | 등록일 | 19.10.24 | 조회수 | 28 |
2019년 여름 어느날 세종이네 가족과 태양이네 가족과 우리 가족이 같이 고창에 갔다 그대 나의 생각은 너무 설렜다. 고창에 도착해서 펜션에 짐을 풀고 세종, 태양이랑 펜션 주변을 돌아다녔다. 돌아다니면서 본 것은 분수대와 흔들그네를 보았다. 그러다 우리는 길을 잃어버렸다 그때 나는 길를 다시 찾을수 있을까 걱정했다. 다행히도 우리는 우리 펜션을 찾았다. 그날 저녁 우리는 노래자랑을 했다 나는 그때 부끄러웠다. 팀은 연화,이림 태양,도우 그리고 세종이 혼자 팀으로 정해졌다. 첫번째 순서는 세종이고 두번째 순서는 나랑 태양이고 그리고 마지막 순서는 연화 이림으로 정해졌다. 순위는 1등 연화,이림 2등 세종 3등 나랑 태양이다. 다음 날 우리는 고창 물놀이장에 갔다.우리는 탈의실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나와서 수영을 하려고 했는데 태양이가 수영모가 어디있는지 몰라서 태양이만 못들어 가고 있었다. 그러다 태양이네 엄마가 오셔서 수영모를 주셨다. 그리고 워터슬라이드를 타다가 질릴대 쯤 새로운 놀이가 생각났다. 그것은 바로 물농구 였다. 물농구는 물놀이풀 안에 자그만한 농구 골대가 있었는데 거기에다 넣는 게임이다. 그리고 물농구랑 워터슬라드를 반복하여 했다. 어느덧 밤이 되었다. 우리는 소바집에 가서 나는 소바를 먹고 태양이랑 세종이는 왕갈비탕을 먹었다.그리고 우리는 과일이 들어있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헤어졌다. 그날 물농구를 할때 약간에 상처가 났지만 재밌었고 다음에 태양,세종이랑 갔이 가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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