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보다는 너, 너 보다는 우리 오이반 ♥
  • 선생님 : 서 승 정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순창간일

이름 김태양 등록일 19.10.24 조회수 28
  바람이 조금 부는날이였다 나는 고창 장류 축제에갔다. 가서 나는 목제 스피커를 만들고 돌아다니다가 아이들이 어린이 바이킹을 타자고 해서 나는 안무서울줄알고탔는데너무무서워서울고엄마가파인애플슬러시를사줬는데 맛있어서 기분이행복했다 그리고길을따라갔는데치즈꼬치가팔아서먹고내려가서떡볶이를 먹고 차에탈려고했는데동생이랑김연화가사라져서찾다가 찾아가지고차에타서집에도착했다. 근데엄마가씻으라고했는데 나는늦게씻었다. 그날의 내가느낀점은바이킹을 

얕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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