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햇뱇이 쨍쨍했다해서 기분이 좋앗다.  집에서  나와  친구들이랑  편의점에  가서  과자와  음료수를  사고  학교에 간다.  교실에 가서  친구들 에게 "안녕"이라고했다.

  그리고 버스 타고  임실필봉에 가서 설명을 듣고  손수건염색을  했다.  손수건 랜덤 염색을 했는데  잘 나왔다.

  끝나고  친구들이랑  놀때 친구한테 빌려준 물건에 거미줄이 묻었어 기분이 나빴다 그래서 물로 거미줄을 지웠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집에 왔어 좋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