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활동과 피터와 늑대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소도구와 악기를 이용한 활동은 정서적으로 사회적으로 모든 면에서 많은 도움이 되는 듯합니다.
지난 주에 들었던 음악도 기억하고....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되어 보는 역활도 재미있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