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학교폭력예방 역할극 수업 후 소감문 

먼저 1교시에 하였던 '당신은 이웃을 좋아하십니까? ' 라는 게임을 하였는데 저번에 1번 해보아서 게임 방법을 이해하기 쉬웠다. 그리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나서 역할극을 하였는데 우리는 1모둠으로 나, 솔민이, 도훈이, 채린이, 정민이다. 우리는 마지막으로 역할극을 하였는데 우리말고 3모둠이 더 있었다. 도훈이가 집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데 채린이가 전화를 걸어서 내일까지 수학 문제 500개를 풀어야 된다고 말하고 끊은 다음, 나, 솔민, 정민이가 시내에 가서 인생네컷을 찍고 떡볶이를 먹고있는데 채린이가 솔민이에게 전화를 하는 장면을 역할극으로 하였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채린이는 숙제를 다 끝내고 우리에게 전화를 했다.) 친구들이 역할극하는 것을 보는 것도 재미있었고 우리가 역할극을 하는 것은 떨리기 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나서 선생님들이 하는 역할극을 보았는데 '이게 배우구나! 연기를 잘 하시네.' 등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다 끝나고 나서 아쉬움이 컸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 또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