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예방 역할극 느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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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지용 | 등록일 | 24.08.30 | 조회수 | 5 |
금요일 학교에 도착했다. 친구들과 복도로 책상을 빼니 역할극 선생님들이 들어오셨다. 수업이시작하자 '당신의 이웃을 사랑하십니까?' 게임을 하고 연기와 역할극이 뭔지 제대로 설명해주셨고 다음엔 스톱게임을 했는데 멈춰있는 선생님들의 표정과 몸짓을 보고 맞추는 게임이였다. 나는 선생님들이 포즈를 취하시고 그 후엔 움직이면서 보여주셨는데 정말 웃기며 재밌었다. 다음엔 학교폭력을 당하는 현재가 어떤 학교 폭력을 당하는지 단서를 찾아가며 중간중간 역할극도 보니 재밌었다. 선생님들 께서 역할극의 전체를 연기 해주셨는데 보는 연기를 정말 잘하셔서 몰입도 정말 잘됐다. 주인공 중에는 학교폭력을 하는 정원이 학교폭력을 당하는 현재를 보는 수민이도 나왔다. 정원이가 현재에게 키링을 뺏고 피구 시간에 공을 뻇고 점심시간에 현재의 닭꼬치를 뺏어먹고 그리고 생일파티 선물로 5만원 문상도 달라하는데 당사자인 정원이는 자신이학교폭력을 하는걸 모르는게 재밌으면서도 현재가 불쌍하고 안쓰러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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