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소중해요. 모두가 행복한 우리가 되기 위해서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생각하는 우리가 됩시다.
강아지를 산 날(성진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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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성진혁 | 등록일 | 24.09.10 | 조회수 | 18 |
얘들아 안녕? 나는 진혁이야. 그날(8월 10일) 너무 심심해서 엄마한테 강아지구경을 가자고 했는데 엄마가 한 번 가보자고 해서 기쁜마음으로 구경을 갔다. 팻 샵에 도착해 강아지를 보니 너무 귀여워서 엄마한테 입양해달라고 졸랐더니 엄마는 결국 입양해 주셨다. 입양하고 집에와서 이름을 지어주고 강아지랑 놀아줬다. 나는 그날 강아지를 잘 키우겠다고 다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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