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우리는 모두 소중해요. 모두가 행복한 우리가 되기 위해서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생각하는 우리가 됩시다.

모두가 행복한 우리가 되자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무툴라는 못말려

이름 정혜원 등록일 24.04.11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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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물과 큰 동물 중 작은 동물이 차별받을때 작은 동물로 태어난 무툴라가 코끼리와 하마를 속여 웃긴 줄다리기 시합을 한다. 하지만 그 후 많은 동물들에게 벌을 받지만 다 꾀로 속여 버린다. 그래서 나는 무툴라가 대단한 것 같다. 작은 동물이 힘이 없을때 꾀로 큰 동물을 닻속여 버리니 너무 대단한 것 같다.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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