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소중해요. 모두가 행복한 우리가 되기 위해서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생각하는 우리가 됩시다.
고양이 해결사 깜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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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혜원 | 등록일 | 24.04.01 | 조회수 | 14 |
?어느날 어떤 아파트 경비실에 문두드리는 소리가 나 열어 보았더니 길고양이가 서있어서 경비아저씨는 당황했지만 고양이가 당당하게 하룻밤만 잔다고 들어왔으니 어쩔 수 없었죠. 조금 이따 경비 아저씨가 순찰을 나갔는데 인터폰이 울려서 어쩔 수 없이 깜냥(고양이 이름)이 받았는데 201호 남자아이 둘이서 장닌전화를 건 것이였어요. 끊을려고 했지만 집에는 남자아이 둘밖에 없어서 심심하고 무섭대서 놀아주다가 엄마가 오니까 깜냥은 경비실로 갔지요. 이제 잠을 자려고 하는데 경비 아저씨가 차 문제 때문에 나가시고 또 인터폰이 울려서 받아보니 502호가 602호가 시끄러워서 인터폰을 울렸다고 하니 602호 로 갔는데 내일 춤 동아리 오디션 때문에 시끄러웠던거라고 해서 매트 깔아서 발소리 안나게 해주고 춤도 더 보충해주고 갔지요. 이제 저녁이 되어서 경비 아저씨는 야간순찰을 나가시고 깜냥은 이제 자려고 하는데 또 인터폰이 울려서 일어나서 받았더니 택배기사가 차단기 좀 올려달라고 했지만 깜냥은 올릴줄 몰라서 나갔더니 택배기사가 (차단기)못 올리면 도와줄 수 있냐고 물어서 깜냥이 일을 다 도와주고 이제야 잤지요. 다음날 아침 경비실?로 201호 남자아이 둘과 602호 여자아이가 선물을 놓고 가서 깜냥이 고양이 경비원이 되고 이야기가 끝나죠. 나는 깜냥이 계속 경비원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깜냥이 일 대처를 잘하기 때문이다. 다음 경비원도 깜냥을 잘 받아줬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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