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소중해요. 모두가 행복한 우리가 되기 위해서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생각하는 우리가 됩시다.
강아지를 산 날(성진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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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성진혁 | 등록일 | 24.09.10 | 조회수 | 20 |
예들아 안녕 나는 진혁이야. 그날(8월 10일)내가 너무 심심해서 엄마한테 강아지구경을 가자고 했는데 엄마가 된다고 해서 팻 샵에 갔다. 팻 샵에 도착해서 강아지 구경을 하는데 강아지들 중에 너무 귀여운 강아지가 날 빤히 처다보고 있어서 엄마한테 사달라고 졸랐더니 엄마가 사주셨다. 강아지를 사고 집에 돌아와서 먼저 이름을 지어주고 강아지랑 놀아줬다. 나는 강아지를 열심히 키우겠다고 다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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