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소중해요. 모두가 행복한 우리가 되기 위해서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생각하는 우리가 됩시다.
강아지의 묘기(백승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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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백승주 | 등록일 | 24.09.10 | 조회수 | 23 |
오늘 아침에 강아지들에게 간식을 주었어. 그런데 겨울이가 간식을 더 먹고 싶은지 두 발로 일어섰어. 저는 그런 모습이 귀여워서 간식을 2개 더 줬어.그랬더니 다른 강아지들이 두 발로 일어 섰어.다음에는 다른 묘기를 가르쳐야 겠어 내 말을 잘 따라 줄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가르치면 언젠간 묘기를 할수 이겠지?. 우리 강아지 너무너무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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