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소중해요. 모두가 행복한 우리가 되기 위해서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생각하는 우리가 됩시다.
엄마가 책을 사줬다. (이한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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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한빛 | 등록일 | 24.09.10 | 조회수 | 16 |
저번주 일요일에 엄마와 책을 사려고 서점에 갔어요. 서점에 책이 아주 많아서 빨리 고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생각했어요. 그런데 생각했던 시간보다 오래 걸려서 당황스러웠고 엄마에게 미안했어요. 책을 골랐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돈보다 조금 더 비싸서 안 사주실 줄 알았는데 사줘서 고마웠어요. 지금도 이 책이 재미있고 신기해서 많이 읽고 있어요. 다음에도 재미있는 책을 많이많이 사주시면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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