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우리는 모두 소중해요. 모두가 행복한 우리가 되기 위해서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생각하는 우리가 됩시다.

모두가 행복한 우리가 되자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엄마가 축구화를 사줬다

이름 채현우 등록일 24.09.10 조회수 18

지지난주에제가 축구화사주라고 징징대를 때 엄마가 죽어도 안사준다고 하셨잖아요. 그때제가고생했어요. 제가엄마빨래도 설거지도제가다했잖아요.그런데 결국에는 제가제돈으로 샀어잖아요 그런다면 제가 빨래하고 설거지한거는 뭐가 되요? 그냥제가 엄마도왔다고 칠게요. 그리고 아빠가 저 불쌍하다고 엄마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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