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소중해요. 모두가 행복한 우리가 되기 위해서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생각하는 우리가 됩시다.
요즘에 잠을 잘 못잔다(임채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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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채민 | 등록일 | 24.09.10 | 조회수 | 14 |
요즘에 드라마를 보다가 12시에 자서 잠을 잘 못 잔다 잠도 잘 안 와서 조금 피곤하다. 그래도 드라마가 끝나면 11시에는 잘 것 같다. 선재업고 튀어가 너무 재미있다. 그리고 내 방에서 자야 되는데 눈을 떠 보니깐 엄마 옆에서 자고 있다 잘 때 굴러다니면서 자가지고 침대에서 떨어질까봐 고민이다. 그래서 엄마 방에서 잔다. 저번에 엄마랑 잘 때 굴러다니면서 자서 엄마 입술에 피가 났다 그래서 엄마가 나랑 자는 걸 싫어한다 이제 아빠랑 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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