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소중해요. 모두가 행복한 우리가 되기 위해서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생각하는 우리가 됩시다.
가끔식 비 오는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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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성진혁 | 등록일 | 24.03.22 | 조회수 | 17 |
쓸모없는 못이 자신을 쓸모없는 못 이라고 생각해서 안타까웠어. 그런데 이야기가 끝날때 쯤에 아저씨가 쓸모없는 못에게 초록이(식물)을 걸어줘서 쓸모있는 못들이 놀라고 쓸모없는 못이 쓸모있는 못이 돼서 행복했을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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