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곡초등학교 5학년 7반
공포의 매운 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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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다현 | 등록일 | 23.10.06 | 조회수 | 39 |
수학 학원이 끝난 어느 날 다이소에 가기 위해 아래쪽으로 내려갔다
들어가서 2층에 가보니 매운 젤리가 있었다
"우리 이거 먹어보자"
연아가 말했다 나는 매운 젤리를 사고 연아는 음료수를 샀다 나는 생각보다 매워서 음료수를 마셨다
학원에 도착해서 앞에 앉아 있던 유경 언니에게 줬다 언니는 한입에 먹고 매워서 물을 마셨다
그리고 선생님이 나오셔서 나는 딸기 맛이라 속이고 드렸는데 뱉으셨다
그리고 재희 언니가 와서 줬는데 잘 먹어서 2개를 줬다
반에서 기다리니 하은 언니가 왔다 하은 언니에게 젤리를 주려고 하니 젤리를 싫어한다고 했다 하지만 재희 언니와 나는 굴하지 않고 권했다
하지만 하은 언니는 결국 먹지 않았다 조금 아까웠다
수업 중에 정의진이 지나가길래 제일 매운 맛을 줬더니 소리를 질러서 놀랐다
남은 젤리는 도저히 못먹을것 같아서 쓰레기통에 버렸다 내 2천원은 날라갔다....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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