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곡초등학교 5학년 7반
워터파크에 간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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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홍채영 | 등록일 | 23.10.06 | 조회수 | 31 |
오늘은 드디어 기다린 워터파크에 가는 날이다 아침부터 너무 신났다 차를 타고 갈 때 날씨가 좋아 재밌게 놀 수 있을 거 같았다 도착을 하고 표 예약을 기다렸다 빨리 들어가고 싶었다 이제 우리 차례였다 표를 사고 갈아입고 이제 드디어 워터파크 안으로 들어갔다 안에는 사진으로 본 것 처럼 재밌어 보이는게 많았다 워터슬라이드와 따뜻한 스파가 있었다 그 당시 엄청 덥진 않아서 큰 워터슬라이드를 타지 못했다 아쉬운 마음으로 다른 것들을 타고 놀았다 그래도 짜릿하고 시원했다 이제 점심을 먹으러 갔다 거기에는 소떡소떡,츄러스,돈까스 등이 있었다 수영장엔 라면인데 라면이 없어 충격이 였다 그래도 다른 음식들이 맛있었다 계속 놀다가 엄마가"이제 가자" 라고 했다 이제 집에 가려다가 너무 힘이 빠졌다 거기에 나오는 길에 음료를 팔아서 먹었다 맛있었다 시원해서 다시 힘이 날거 같았다 집에 가는길에 너무 피곤했다 그러다 보니 나도 모르게 차에서 잠이 들었다 그래도 끝내 주는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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