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전주지곡초등학교 5학년 7반

  • 선생님 : 변**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친구들과 한옥마을에 간 일

이름 김세화 등록일 23.10.06 조회수 23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아침이다.  

나는 친구들과 약속한 장소에 갔다. 왜냐하면 친구들과한옥마을에 가는 날 이기 때문이었다.

  친구들과 만나 버스 정류장에 갔다.  

"얘들아 버스 왔어" 우리는 친구의 말을 듣고 신속하게 버스에 탑승 했다

우리는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한복을 빌리러 한복집에 갔다.

   한복은 차분한 느낌과 귀여운느낌. 발랄한 느낌. 반짝반짝한 느낌이 있었다.

나는 차분한 느낌의 한복을 입었다. 우리는 다같이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찍고 바로 옆에있는 닭강정 집에 갔다.

우리는 순한맛 닭강정을 사 먹고 닭꼬치와 음류수등 다양한 간식을 먹었다. 

그리고 인생네컷을 찍으러 갔다. 친구는 아주 계획적이라 포즈를 다 정하고 들어갔다

    인생네컷을 다 찍은 뒤 친구가 말했다. "우리 선생님께 영상통화 하자"

 그 말을 듣고 우리는 바로 통화를 걸었다. 담임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복 대여시간이 다 되어서 반납을 하러 갔다. 반납을 하고 다시 버스 정류장에 갔다.

다 도착하고 버스에서 내린 후 다음에 만나자는 약속과 함께 우리는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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